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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2020

엔비디아

글로벌 반도체 설계 원천기술 1위 기업

ARM의 새 주인이 됐다

 

세계 반도체 업계 인수합병(M&A).사상 최대 규모

 

소프트 뱅크로 부터 ARM을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발표했다

 

인수금액

400억 달러(약 47조 3000억 원)

요즘 각광받는 엔비디아의 전망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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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DIA)

 

엔비디아 젠슨 황 1993년

멀티미디어 CPU를 꿈꾸며

설립한 회사이다

멀티미디어 CPU

멀티미디어 처리에 특화된 CPU를 뜻한다

요즘으로 말하자면

APU(CPU+GPU)

형태이다

 

엔비디아가 설립한 약 27년 전을 생각하면

획기적인 시도였다

 

하지만

 

27년 전에는

인텔(Intel)

모든 CPU 기술을

독점했고

 

X86시스템

(386,486 팬티엄 등)으로

 

CPU 시장은

인텔 천하의 시대

였다

 

+

 많은 반도체 업체들도 인텔과의 경쟁을 꺼려했다

중견 CPU 업체인 AMD만이 인텔과 경쟁을 시도할 뿐이었다

 

그래서

엔비디아

CPU 개발을 접고

장기인 GPU 시장을 주력하여

 

게이밍 그래픽카드=엔비디아(NVDIA)

 

로 자리를 잡아갔다

 

빅데이터, 머신러닝과

AI산업이 강세를 보일 즘

 

엔비디아의 GPU

다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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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많은 양의 단순 계산 능력의 가치

AI산업,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

4차 산업의 메인 요소로

인정받는 시대가 열렸다

 

이 결과

 GPU 시장을 발전

현재

엔비디아는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다

 

엔비디아ARM 인수합병은 

엔비디아의 꿈을 

새로운 도약 기초가 된다

 

엔비디아의 

새로운 목표는

데이터 센터이다

 

현재

엔비디아가 메인으로 된 이유는

고성능 컴퓨터(HPC)

인공지능(AI)

 메인 가속기 역할

때문이다

 

이 메인 가속기에는

그래픽 처리장치(GPU), 프로그램 반도체(FPGA)

각 업체가 필요한 기능을 담은 전용 반도체(ASIC)

가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500대 슈퍼 컴퓨터 중 

125대가 

GPU 기반 시스템이며,

엔비디아 쿠다(CUDA) 병렬 컴퓨팅 플랫폼으로

구동되는 시스템만

600개 이상이다

 

점점 메인시스템이

GPU 기반이 되면서

엔비디아는 

과거의 꿈이 

멀티미디어 CPU

노리고 있다

 

현재

메모리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비메모리 반도체(CPU)는

인텔, AMD가 차지하고 있다

 

엔비디아

비메모리 반도체(CPU) 차지하기 위해

영국 반도체 IP기업

암(ARM)을 인수한 것이다

 

                              Intel (인텔)            VS              NVIDIA(엔비디아) + ARM(암) 

 

+

ARM은 현재

스마트폰 반도체의 ARM 설계의

97%의 점유율을 가지고

 

ARM의 아키텍처

기존 서버용 CPU의 인텔의

X86 아키텍처

경쟁할 걸로 전망된다

 

또한

 

현재 새롭게 주목받는

AI 반도체 개발

많은 기업이 ARM을 기반으로 개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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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AI 반도체

AI작업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에 사용

최적화된 반도체를 뜻한다

 

최근

AI 데이터 소비의 증가와 다변화에

따른

더 고성능의 컴퓨터 기술이 필요해졌다

 

하지만

 

무어의 법칙에 따라 지속적인

반도체 집적도 상승의 한계

도달하고

70년 넘게 컴퓨터 시스템의 토대인

폰 노이만 방식에 한계가 발견되면서

 

AI 반도체

필요해졌다

 

+

 폰노이만 방식의 한계

 

병목현상

 

폰노이만 방식은

메모리에 프로그램을 저장하여

계산이 필요시

불러와 사용하는 방식으로

메모리의 성능이 더 좋아지지 않는 이상

반복되는 계산을 할 때 

버벅거리는 형상발생하게 되었다

(더 쉽게 말해 버퍼링이 걸린다)

 

새로운

반도체 시장의 출현

으로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테슬라, 바이두 등 

많은 대기업들이 

AI 반도체 독자개발

뛰어들었다

 

과거에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페이스북이

인텔, AMD, 퀄컴에서 반도체

구매했다면

 

현재는

반도체를 직접 설계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

최근 애플이 

인텔과 결별을 선언하고

새로운 반도체

애플 실리콘을 발표한 것도

이런 이유이다

(애플의 반도체도 ARM 기반의 자체 칩이다)

 

엔비디아의 꿈

 

엔비디아ARM인수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페이스북

대기업 와

반도체 칩 설계를 하거나

대기업들의 요구를 받아

커스텀 칩(Custom Chip) 설계를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새로운 반도체 시장의

장악을 꿈꾸는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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