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셀트리온 합병,셀트리온주가,셀트리온 주식,셀트리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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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했다면

최근 많이 들어봤을 바이오

 

각광받는

국내 기업

셀트리온

국가 시가총액 8위

시가총액 약 34조

대표적인 바이오 의약품 제조업체

셀트리온인 속해있는

셀트리온 그룹은

 

셀트리온 홀딩스

 

셀트리온 헬스케어

 

셀트리온 스킨큐어

 

로 크게 나뉘고

 

셀트리온 홀딩스 아래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 화약연구소

+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도 존재한다

(UBD에 투자한 그곳)

 

셀트리온이 이슈가 되는 이유 중 하나!

 

셀트리온의 합병 소식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 셀트리온 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그룹 내 3사의 합병계획을 밝혔다

(9.25.2020)

3사 합병을 위해

셀트리온 헬스케어 홀딩스를

설립

 

이런 셀트리온그룹의 합병은

그룹의 서정진 회장의 

셀트리온 그룹 지배구조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코로나 임상실험 및 연구개발 중인

셀트리온의 주가가 오르면서

셀트리온의 지배구조에 영향을 준거 같다

 

왜냐하면

셀트리온홀딩스의

셀트리온과 셀트리온 제약은

연구를 주로 하고

 

판매는

셀트리온의 국내판 매을 전담하는

셀트리온 헬스케어가 담당하고 있었고

 

서정진 회장의 지분

또한

셀트리온 보다 셀트리온 헬스케어에 지분이 

높아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판매를 늘려

지분수익을 늘리려는

사익편취 논란이 되었다

 

 

이런 논란 때문인지

서정진 회장은

이달 초 미국에서 열린 JP 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주주들이 원한다면 내년에 셀트리온 세 회사의 통합을 추진하겠다"

라고 밝힌 바 있다

 

셀트리온 그룹은 

홀딩스 설립에 대해 소유와 경영의 분리, 지배구조 강화를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 홀딩스는

서정진 회장의 

셀트리온 헬스케어 주식을

현물 출자하는 방식으로 설립됐다

그래서

서정진 회장의 셀트리온 헬스케어 지분율은

35.54%->11.21%로

낮아졌고

헬스케어 홀딩스의 지분율

24.33%

가 되었다

 

이 결과

셀트리온의 시가총액

34조 8959억 원

셀트리온 헬스케어 

13조 3093억 원

셀트리온 제약

3조 6992억 원

 

3사 시총을 합 칠경 우 

50조 원 돌파

코스피 시총 3위

될 걸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의 전망

 

JP 모건에서

셀트리온의 목표주가가

-40%라고 예측했고

비중 축소

그리고

지금의 주가는

경쟁이 심해지고 흥분상태여서 상업적 불확실성

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셀트리온은

긴급 간담회를 열며

JP모건의 분석은 짜 맞추기라고 

반박했다

 

과거

외국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도

목표주가를

잘못 측정한 경우도 있었다

또한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강자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

후속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어

'트룩시마'

미국 FDA가 허가한 바이오시밀러

총 16개 제품 중

3개 제품을 보유

 

고령화 시대에 따른 제약 바이오산업의 성장

세계 바이오 시장은 2030년 4조 4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 전망

 

하지만

 

세계적으로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 특허 대거 만료

국내 상위 제약업체들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

 

셀트리온 헬스케어 홀딩스 합병과

코로나 연구를 봐서는 나쁘게만 볼 것을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