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북별북이

미국의 화웨이 제재, 반도체 산업, 인텔 붕괴, 삼성전자 전망, SK하이닉스 전망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

비메모리 반도체

로 나눈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거의 대부분 기업이 설계와 제조를 같이한다

대표기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비메모리 반조체의 경우

설계를 하는 기업을 팹리스

제조를 하는 파운드리라고 한다

Intel이나 AMD는 설계 제조를 같이 했었는데

AMD는 일찍이 설계(팹리스)로 방향을 잡았고

Intel 또한 2020년에 설계나 제조 중 하나를 포기 선언한 상태이고

설계 쪽으로 갈 거라고 예측되고 있다

이 인텔의 제조(파운드리)를 포기하면서

파운드리 시장의 비중이 커질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그 영향으로

팹리스 시장

파운드리 시장 

둘 다 주가가 올랐다

파운더리 업체

TSMC

삼성전자

성과를 얻었다

파운드리 공정이 더욱 미세해져

초기 자본금과 기술력이 많이 들어가게 되면서

원래 기업들이 시장 점유율을 늘어가게 되었다

또한

삼성전자는 2019년부터 비메모리에 

133조 투자

파운드리 연구개발에 40조

파운더리 시설 투자에 58조 원 투자

시스템 LSI에 33조 

삼성의 예측은 시장에 정확히 맞아떨어졌다

화웨이가 미국의 제재당하고

인텔이 제조 포기 선언을 하면서

앞으로 반도체 제조산업이 더욱 미세화 되면

TSMC와 삼성전자가 

파운더리 시장을 

거의 장악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를 D램 가격 하락 함에도

주가는 상향하는 것을 보이게 된다

NVDIA 차세대 PC 그래픽 칩

IBM 서버용 CPU

퀄컴 보급형 5G 칩

설계를 각 회사에서 했지만

모든 제조는 삼성전자가 했다

삼성전자는 

D램 하락은 악재이지만

화웨이 제재로 호재 또한 가졌다

지금 당장은 메모리 시장이 안 좋은 수 있지만

향후 5년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절대 죽을 수 없는 메인 산업 요소가 될 것이다

SK하이닉스 또한

Intel의 신규 플랫폼 지연 때문에 주춤할 뿐

인텔 또는 AMD나 NVDIA의 새 제품 출시 또는 전환으로

다시 메모리 반도체는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D램 시장은 어쩔 수 없이 사이클을 타게 된다

그래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도

비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더리 시장 등

다양한 대비책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에 비해 SK하이닉스가

D램 비중이 커서

비교적 사이클의 영향을 많이 받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SK하이닉스는

SSD에 들어가는

낸드플래시 메모리의 비중을 키우고 있다

코로나 이후

화상회의, 디자인, 데이터 분석 등 업무를

집에서 수행하고

온라인 수업, 인터넷 쇼핑 등의 성장 가능성으로

SSD 시장규모는 

약 17조 5000억 원

하반기는

177억 9400만 달러로 추정된다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

1위 삼성전자 33.5%

2위 기옥 시아(옛 도시바) 18.7% 

SK하이닉스는 9.6%

비교적 적은 비율을 차지하지만

2위 기옥 시아의 대주주가 SK하이닉스이다

하지만 현재 걱정되는 부분은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시장 초격차 전략이다

특히

낸드플래시 시장은 

박리다매가 가능한 구조라

삼성의 초격차 전략을 유지하면

결국 삼성만 이익을 얻게 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

삼성전자는 낸드플래시 산업에

8조 추가 투자를 발표했다

D램 시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3개 업체가 독과점 구조를 고착화하였지만

낸드플래시 시장은 삼성의 독과점 형태가 될 것을 걱정하고 있다

하지만 

낸드플래시 시장도 D램 시장만큼이나 큰 시장이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점유율

D램 56%

낸드플래시 40%

기타 4%

그리고

SK하이닉스도

낸드플래시 시장 투자

파운더리 투자 및 구축

블랙펄 등 이미지센서 투자 등

새로운 플러스알파를 창출하여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현재 반도체 시장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5G 통신, 스마트폰 시장 지연에 의해

악영향도 받고 있지만

반대로

앞으로의 빅사이클을 통한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인텔의 변화와

팹리스, 파운더리 업체 성장

미구 화웨이 제재로 인한

5G 통신망, 5G 스마트폰 시장의 분산

앞으로도 반도체 시장의 미래는 호황일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 화웨이 제재, 화웨이 반도체, 미국 화웨이, 삼성 화웨이, 삼성전자 화웨이, SK하이닉스 주가, 삼성전자주가

미국의 화웨이 제재로 인해 반도체 시장, 5G 스마트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미국의 화웨 제재의 영향으로

한국 반도체 시장에도 영향이 주었다

한국 대표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다른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SK하이닉스 주가의 경우 

7개월 새 시총이 14조 증발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주가의 경우

한 달 만에 6만 원대를 터치하며 상향했다

현재 두종목다 박스권 안에 있지만

왜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일까?

2020년 반도체 시장에 예상 못한 복병

코로나 팬데믹

미국의 화웨이 제재

인텔의 몰락

1. 미국 화웨이 제재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제재로

화웨이는 반도체 비축 물량으로는

1년 이상 버티지 못할 거라고 예상

미국이 화웨이에 대한 사형선고

Death Sentance!

라고 비유된다

그러나 

그 영향으로

세계 3위 반도체 구매업체인 

화웨이에 대한 한국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반도체 납품이 중단되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출 화웨이 비중

삼성전자 3.2%(7.3조 원)

SK하이닉스 11.4%(3조 원)

한국기업은 화웨이 수출허가를 신청했지만

사살상 미국 승인 가능성은 낮다

물론

화웨이도 미국 제재를 예상하고

1,2,3분기까지 반도체를 엄청나게 사들여

3분기까지 반도체 업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성과는 좋았다

하지만

4분기부터는

사실상 화웨이 판매금지

화웨이는 상반기에 재고를 비축으로

2년 치 재고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의 상반기 재고 축적 사이클이 종료

됨으로써 D램 가격 부진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악영향으로 작용할 것이다

2.Intel 제국의 몰락

인텔은 7 나노 공정 칩 출시 일정을 지연시켰다

초미세공정 경쟁에 거 뒤쳐진 결과이다

그래서

최고의 점유율의

인텔의 7 나노공정 기반 반도체

출시 시기를 약 6개월 지연시켰다

인텔 비메모리 점유율

서버용 CPU 95% 이상

PC용 CPU 83%

메모리 반도체인 

D램, 낸드플래시 업계는

최고 점유율의 인텔의 신규 플랫폼에 따라

매출이 이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

그래서

인텔이 흔들이면

메모리 반도체 업체도 같이 흔들리게 된다.

두 가지 요인으로 

3,4분기

D램 시장으로 안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은 중국의 반도체 기업인

SMIC제재도 검토 중이다

수입이 막힌 화웨이는

중국 최대 파운더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SMIC를 생산 대상으로 할 것을 예상한

사실상 화웨이 제재의 연장

이라고 여겨진다

중국 파운더리 업체 제재로

한국 파운더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여

한국 파운더리 업체에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 한국 파운더리 업체

DB하이텍, 삼성전자

화웨이가 지속적인 제재를 받을 시

 스마트폰 시장과 5G 통신 시장 영향

화웨이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2위이다

하지만

미국의 화웨이 제재가 지속될 경우

스마트폰 시장의 다른 업체들이 

화웨이의 점유율을 가져갈 것이다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삼성

3위 애플

4위 샤오미

5위 오포

6위 비보

지금 이 시점이 중요한 이유는

4G 폰에서 5G 폰으로 전환하는

변곡점이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인해 하반기부터

5G 폰이 본격적 판매될걸으로 전망된다

애플이 아이폰 12로 5G 스마트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서 

삼성전자가 반도체 시장 악화에도 상위를 차지하는 이유가 된다!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화웨이의 점유율을 가져갈 것 이기 때문이다.

또한

5G 통신장비 점유율에서도

 1위 점유율 화웨이가 미국의 제재로

2~4위 업체인

에릭슨, 노키아, 삼성전자가

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세계 1위 통신업체 미국 버라이즌과

8 조 규모의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한국 통신장비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수출계약으로

5G 통신장비 점유율

3%->20%까지

올랐다

sk하이닉스 우, sk하이닉스 주가, SK하이닉스 주식전망, sk하이닉스 주식, 반도체 시장

SK 하이닉스(SK hynix)

코스피 총 2위

대한민국의 대표 반도체 회사

  연매출 26조 9,907억 원 

당기순익 2조 164억 원

영업이익 2조 7,127억 원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 

속도를 관장하는 메모리 관련 반도체

비메모리 반도체

CPU와 같이 데이터를 해석, 계산, 처리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비율로 본다면

최근에는 메모리 시장이 좀 하락이 있어서

시장 파이에는 변동이 있지만

비메모리 반도체 약 70%

메모리 반도 체약 30%로

7대 3의 시장규모

반도체 생산하는 기업

IDM                  팹리스            파운드리

3가지로 나눈다

IDM(종합 반도체 기업)

모든 반도체 생산공정을 종합적으로 갖추고 있는 기업

설계-> 생산-> 조립, 검사-> 유통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이 모두 가능한 기업

대표기업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인텔 

팹리스

반도체 설계만 하는 기업으로

파운드리 외주로 생산후 자체 제품 판매

Fab+less

제조설비(FAB)는 없는 회사

설계능력도 있고 기술도 있지만

생산은 위탁을 주는 회사

대표기업

퀄컴(QUALCOMM)

AMD

Apple

파운드리

팹(FAB)을 갖춘 생산 전문 기업으로

자체 생산보다 수탁 생산을 진행

팹리스(Fabless) 업체로부터 수주를 받아서

전문적으로 웨이퍼를 생산하는 기업

대표기업

대만의 TSMC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비메모리 반도체 전부 생산하지만

주로 메모리 반도체에 속하는

DRAM, 낸드플래시를 주력으로 다루고 있다

그리고 

CMOS라고 불리는

빛 에너지를 영상 데이터로 변환해주는

비메모리 반도체를 다룬다

SK하이닉스의 실적이 감소하는 이유?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 119% 감소

이유

글로벌 경기침체

스마트폰 판매량 감소

CPU 부족으로 인한 PC 수요 감소

공급과잉 등

각종 악재로 인해서

반도체 시장은 다운턴(Downturn)에 돌입

재고 증가

가격 하락

악재의 영향으로

전체 반도체 시장의 성장률은 

-11.9%

메모리 반도체 시장 매출

2019년도 예비조사 결과

전년대비

-31.5%

시장조사기관 가트너

2018년 대비 매출

-47.4%

D램 매출

-47.4%

메모리 전문기업

매출 전년대비

-30%

하지만

2018년 SK하이닉스는

매출

40조 4000억 원

영업이익

20조 8,438억 원

최고의 영업이익률

52%

달성했어다

왜 반도체 회사들이 급등했었나?

클라우드데이터센터의 열풍

클라우드 서버용 D램의 수요 폭발

데이터센터 신증설 발표

구글, 아마존 선두

세계 클라우드 붐!

클라우드라는 반도체의 신수요 창출

보통 데이터 센터 하나당

1000~2000만 기가바이트(GB)

서버용 D램을 사용하고

서버 용량

1000~2000만 GB

 일반 용량

8~64GB

가격 또한 

일반 PC램 보다

20~30% 비싼 가격이기 때문에

수익성 또한 높아

SK하이닉스는 매출이 급등할 수 있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열풍이 식어가고

세계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고객사들의 재고 증가

및 보수적인 구매정책으로 인해

반도체 수요가

둔화에 빠졌다

D램 도매가격(고정거래 가격)은

2018년 9월

사상 최고가

8.19달러를 찍고

2.81달러까지 하락했다

또한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또한

도매가가 하락하면서

2019년 5월

3.93달러까지 떨어졌다

IHS 마킷의 2019년 조사 결과

낸드플래시 판매 가격은 

1기가바이트(GB) 

당 0.152달러이지만

생산원가는

삼성 0.155달러

SK 하이닉스 0.166달러로

원가가 판매가보다

높아지는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2019년 매출이

전년대비 -33%인

26조 9,907억 원을 기록했고

현재는 다시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SK하이닉스의 설루션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의 생산을 감소시키고

다른 제품들로 전환시키며

반도체 재고 감소

감산 효과로

현재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전망

클라우딩 컴퓨터 이후

D램과 낸드플래시 등의 

반도체 등이 쓰일 새로운 시장은 어디일까?

바로

자동차 산업!

기존의 차량용 반도체는

자동차 실내외의 온도, 압력,

속도의 정보를 측정하는 센서,

엔진, 전자제어 등으로 사용되었지만

앞으로

전기자동차, 커넥티드 카,

스마트카, 자율주행차 등이

등장하면서

최신 자동차 모델에는

수많은 D램과 낸드플래시(NAD/NOR 플래시)

SSD 저장장치가 사용되고 있고

차량 반도체 시장도 연평균 7.7%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또한 

유럽연합 등 해외 선진국들이 

가솔린 차량이 판매 금지하고

자율주행이 상용화되기 시작하는

2025년에는 성장률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차량용 메모리는

반도체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분야이며

ADAS나 자율주행을 위한 각종 센서류 뿐만 아니라

이를 분석할 반드시 필요한 

메모리 반도체 또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

반 자율주행 등의 상용화될 경우

차량 내 활용하게 될 콘텐츠들이 급격하게 증가해

콘텐츠 저장하고 실행할

메모리 반도체의 시장은

지금의 몇 배 이상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다

그리고 더욱 발전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인해

메모리 운영체제가 차지하는 공간이 증가하게 되고

차세대 자동차의 전동화에 따라

플래시 메모리 수요 또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미 SK하이닉스는 2019년 4월부터

자동차용 '10nm급 16b LPDDR4 X DRAM'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의 발전으로

반도체의 신수요가 도출될 것이고

유럽의 가솔린 차량 판매 금지가 되는

2025년부터는 더욱 

시작이 폭발적을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카카오 게임즈 상장, 카카오 게임즈 주가, 카카오 게임즈 공모가, 청약카카오 게임즈 상장 주가, 카카오 게임즈 주가, 카카오 게임즈 공모가,SK 바이오팜, 청약

현재 IPO(상장주식) 상장으로 핫하고 핫했던 카카오 게임즈 주식 상장 이슈

카카오 게임즈

주식 상장(IPO)은 지금과 조금 다르게 별로 기대되는 부분은 아니었다

하지만

요즘 주식시장에 돈이 몰리고

SK바이오팜이

주식 상장 후 떡상을 하는 모습에서

사람들이

IPO(상장주식)에 관심을 더 가지기 시작하였다

특히 우리나라의 최고의 SNS 카카오의

카카오 게임즈는

떠오르는 주식이 되었다

먼저

SK바이오팜의 공모와 비교하자면

약 5만 원에서 

시작되었던 SK바이오팜은

20만 원으로

올랐다

이 모습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대를 가지게 했다!

기사들 또한 1000대 1의 경쟁률이라고 말하면 카카오 게임즈 주식 상장의

기대감을 더 키워줬다

하지만 

1000대 1의 경쟁률은

약간의 거품이 존재하긴 한다

2019년대부터 생긴 현상이다

과거에는

200:1 ,300:1이

높은 경쟁률이었다

왜냐하면 주 청약 기관들이

큰 대형 펀드들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9년 이후부터는 

군소 자산운용사 펀드와 기타 법인들이

주식 확보를 위해

비 정상적인 물량으로

청약경쟁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최대 약 1370곳이나 되는 기관들이

참여한다고 한다

물론 단순히 순간만 본다면

그 주식은 높은 가치를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점으로 단순히 상장주식의 미래를

추측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공모주 배정비율

기관투자자(공모주 펀드 등) 60%

일반청약자 20%

우리 사주조합원 20%

카카오 게임주 청약 일정

(상장 전 추정치)

공모 가격 주당 2만~2만 4천 원

시가총액(상단 시) 1조 7500억

올해 예상 영업이익 660억

기관 대상 수요예측

8.26~8.27일

일반청약 9.1~9.2일

환불일 9.4일

상장일

9.11일

올해 영업이익 대비 PER가 20배 조금 넘게 측정되었다

예수금 이체&청약신청

HTS나 MTS 로가서

청약신청 메뉴를

누르고 들어가면 받을 수 있다

청약 증거금

원하는 수량의 가격에 50%를 넣고 받아야 한다

하지만

첫날

시작 100분 만에 56.8 대 1

카카오 게임즈 청약에 삼성증권 접속 문제 발생

청약증거금

16조 몰렸고

경쟁률은 427.45대 1

이튿날

한국투자증권 HTS 오전 한때 정지

최종 경쟁률

1525대 1

청약증거금 58조 6000억 원

카카오 게임즈의 공모 규모는 3840억 원

SK바이오팜(9600억 원)의 약 40% 불과하지만

더 많은 증거금이 몰렸다

카카오 게임즈 조

Sk바이오팜 공모에는 31조(323:1)

즉 1억을 넣을 시 5주 받는다는 것

약 1800만 원당 1주 (24000원)

-0.13%

경쟁률이 너무 높아

투자금액 대비 수익률은

예상보다 낮은 편

즉 천만 원을 넣어도 1주도 못 받는다는 거다

(전체 청약자 가운데 4만 명은 단 1주도 받지 못한 것을 추정된다)

주식 배정률 0.12%

경쟁률이 1천500대 1을 넘은 탓

그래서 

전체 물량의 10%는 추첨으로 한다는

계획이 나오고 있다

(전체 물량 20%)

개인 청약 20%

10% 원래 방식

10% 추첨제

경쟁률 이유 분석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2030 세대 등 젊은 투자자들이

신용대출을 끼고 공모주 시장에 대거 뛰어들었다는 분석이다

한화솔루션우, 한화솔루션, 그린 뉴딜 펀드, 주식 정보 , 태양광 셀, 모듈

모든 사람들이 주식을 시작한 대 주식시장이 열리면서

정부의 그린 뉴딜 펀드의 시너지 효과로

한참 각광을 받고 있는 

한화솔루션

하지만 한화솔루션이 단순한 물타기 인지

아닌지 알아보려고 한다

한화솔루션

연매출 9조 5032억 원

당기순익 3,581억 원

영업이익 4790억 원

한화케미컬과 한화 큐셀의

합병하여 탄생된 한화솔루션

주요 산업은

석화(석유, 화학)

태양광

유통까지 영위하는

대한민국의 선도화학 기업이다

2019년 기준

케미컬 비중이 37.1%

태양광이 37.4%

첨단소재 8.5%

유통 3.1%

기타 10.7%

태양광이 케미컬의 매출 비중을 앞질렀다!

하지만 주식하는 사람들은 알고 있겠지만 

근 10년간 태양광은 묻어두는 사업으로 간주되었다

왜?

그런 태양광이 다시 각광받고 있는 건가?

태양광 생태계는

총 4단계로 구분된다

1단계 폴리실리콘 생산 과정

폴리실리콘(P-Si)

태양전지에서 빛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시키는 역할

실리콘 결정체들을 이루어진 물질

규소를 원료로 전기 가공을 통해 폴리실리콘으로 정제된다

+

태양광산업의 Value Chain의

맨 앞에 위치한 핵심 기초소재로 

규소에서 추출하며,

고순도는 반도체용으로 사용되고

비교적 

저 순도가 태양전자용을 사용된다

2단계 잉곳, 웨이퍼 생산

정제된 폴리 실리 콩을 덩어리 형태의 잉곳으로 만들고

잉곳을 얇게 펴 웨이퍼를 만든다

잉곳(Ingot)

폴리 실리 콩을 녹인 도가니에

시드를 삽입해 형성

원통형의 단결정 잉곳과 사각형의 다결정 잉곳으로 분류

웨이퍼(Wafer)

잉곳을 나노미터 수준으로 잘라 제작함.

정제된 웨치 퍼는 원래 전기가 통하지 않는 부도체이지만 참가되는

Dopant에 의해 반도체의 성질을 지니게 됨

3단계 태양광 완성품 셀 모듈 생산

웨이퍼를 완성품 단계인 태양광 셀로 생산한다

솔라셀(Cell)

P형과 N형 반도체의 접합으로 구성된 태양전지에 태양광이 비치면 광기 전역 효과에 의해

전력이 발생

세계적으로 90% 이상이 결정질 태양전지

솔라셀 모듈(Module)

결정질 태양전지 모듈은 여러 개의 태양전지를 얇은 도체 선으로 연결해 충진재와 유리기판, Back Sheet 등과

함께 진공상태로 압축시켜 제조

4단계 발전소 시스템을 구축

여기서 왜 태양광이 묻어두는 사업이었냐?

바로 중국의 시장 잠식 때문이었다

중국계 기업은 전 세계 태양광 모듈 생산 상의 약 70%를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현재 신재생에너지의 비율을 늘리고

화석연료에너지의 비중을 줄여나가고 있다

그런데 중국이 태양광에너지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정치적인 이유가 있다

중국은 막대한 시장과 경제력

중국의 경제와 안보 확장 전략을 가진

중국 육, 해상 실크로드 

일대일로를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을 견제한 

미국의 제제로

석유의 60%를 수입에

의존하는 중국은

에너지 대외 의존도를 줄이고

자급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공격적으로 육성시키고 있다

특히 현재 태양광 재료 분야는 중국에 잠식되었다

그래서 한국에

OCI, 한화는 폴리실리콘 사업에 철수했다

그러나 그 후 

2018년 중구 정부가 태양광 발전소 설치 정부 보조금을 축소하여

전 세계 최대 태양광 시장인 중국에 혼란이 찾아오고

시장에

태양광 셀과 모듈, 잉곳, 웨이퍼, 폴리실리콘은 넘쳐나게 되었다 

이때 그나마 잉곳, 웨이퍼 등 태양광 소재 산업을 하던

한화, 웅진에너지도 사업 철수 또는 상장 폐지하는 결과를 보였다

그래서 현재 태양광 사업을 묻어두는 사업으로 생각되었지만

!

태양광 완성품인 셀과 모듈 분야는 

재료분야와 달리 기술력이 요구되기에

폴리실리콘만큼 공급과잉이 심하지 않고

태양광 가격이 하락하면서 경제성 확보되었다

미국과 중국의 중심으로 셀, 모튤 시장이 확대되면서 더욱이 순항할 수 있었다

태양광 모듈 가격은 19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20% 이상 하락하면서

그리드 패리티에 수렴하여 태양광에 대한 수요 또한 확대되고 있다

*그리드 패리티:신재생 에너지 발전단가와 기존 화석연료의 발전단가가 같아지는 지점

더욱이 미국의 태양광 시장은 세액공제 등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 중이고

중국도 최근 다시 태양광산업이 보조금 대상으로 확정되어

중국 수요 또한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된다

하지만 중국이 잠식하고 있는 태양광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바로 미중 경쟁으로 인해

미국 시장은 중국 제품 수입 규모는 하락 한데 비해 

한국은 말레시아에 이어

전체 수입국중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한화 설루션은

2020년 미국의 선파워를 제치고

미국 주택용 태양광 시장에 점유율을

25.2%로 1위에 올랐다

+

한화에너지와 한화 종합 화학의 

니콜라 투자 성공으로 6.13% 지분을 확보하면서

한화 종합화학은 수소충전소에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력을 우선 공급하는 권한을 확보한다

+

파리 기후협정이 본격적으로 발휘되는 2020년부터는 

전 세계 각국이 친환경에너지 분야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여

현재 전 세계 전기 공급의 16%를 담당하는 태양광의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또한 그린 뉴딜 펀드 정책으로 한화솔루션이

다시 주식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주식정보] 신소재 그래핀에 대한 탐구, 그래핀 관련주

신소재는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을 변화시켜준다

플라스틱이 우리 생활에서 보여주는 영향력을 보면 알 수 있다

새롭게 각광받는 신소재가 있다

탄소 나노튜브

그래핀(Graphene)

그래핀은

다이아몬드와 흑연과 같은 탄소 동소체 중 하나이다.

그래핀은 탄소 원자들이 육각형의 꼭짓점에 존재하여

넓게 퍼진 육각형 벌집 모양의 2차원 평면 결정 구조를 이룬다

그래핀은 원자 한 개 두께로 이루어진 막으로 안정적인 구조 가진다

두께는 0.2 나노미터 정도이지만 물리적 화학적 안정성이 높다

그래핀은 얇고 가벼우면서 내구성이 좋고,

독특한 물리적 화학적 성질 때문에 활용범위가 넓다

그래핀은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고

반도체인 단결정 규소보다 100배 이상 전자를 빠르게 이동시키고

강도는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고

다이아몬드보다 2배 이상 열 전도성이 높으며

탄성도 뛰어나 늘리고 구부려도 전기적 성질을 잃지 않는다

빛이 98% 투과 가능하여 투명하게 보인다.

그래핀의 응용분야는

무궁무진하다

전도성 소재와 필름재 대체할 가능성도 있으며

가벼우면서 내구성이 강한 물체를 만들어

비행기, 자동차, 건축자재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그래핀의 강도를 이용해 섬유를 만든다면

가장 가볍고 안전한 전투복, 방탄복을 만들 수 있어

탄소 섬유로도 주목받고 있다

그래핀의 뛰어난 강도, 열전도율, 전자 이동들의 특징으로

디스플레이, 2차 전지, 태양 전지, 자동차, 조명 등

다양한 산업에 응용되어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그 외에도 방열 필름, 코팅재료, 초박형 스피커, 바닷물 담수화 필터,

2 차 전지용 전극, 초고속 충전기 등 다양하다

그래핀 관련주

크리스털 신소재

운모와 관련된 분야 회사,

그래핀 양산 기술을 보유,

그래핀 응용기술로 중국에 특허출원 냈다고 한다.

엑사이엔씨 

반도체 공정 관련 회사,

그래핀 하이브리드 소재 양산을 위한 공적을 확립,

전도성 페이를 적용한 시제품 평가 진행했던 이력 있음

국일제지

국일 그래핀이라는 회사가 가진 그래핀 기술이

구글과 계약 체결 그래핀 제작을 시작해 관심받고 있다)

해성 디에스

반도체용 패키지 기판 제작, 리드프레임 생산 판매사업 회사

그래핀을 대면적으로 양산기술 확보

나노 메딕스

덕산하이메탈

엘엠에스

상보

쎄미시스코

덕양산업

대창

경인양행

오리엔트정공

솔루에타

등이 있다.

주식 정보는 개인적인 조사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모두의 필독 족집게 노트가 되려고 노력하는 도서관북별북이입니다